먼저 만나는 나의 미래 6번째 청소년 진로박람회

- 98~9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진로체험 행사 개최

- 적성검사부터 진로상담, 직업체험, 진학정보까지 원스톱 제공

동두천시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것으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수탁기관:법무부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와 동두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먼저 만나는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이틀간 총 8개 존(Zone)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 날인 98()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진로상담존>에서는 커리어코치로부터 직업심리검사와 해석을 들을 수 있으며, <대학생 멘토존>에서는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별로 약 2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석하여 각 전공별로 특성과 진로에 대해 11 멘토링 기회를 갖는다. 이어 <진로게임존>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예측 못한 진로결정의 변수를 알아봄으로써 진로에 대한 흥미를 돋울 수 있고, <진로특강존>에서는 저명인사를 초청한 진로특강을 들을 수 있다.

이튿날인 토요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직업탐색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만나 직접 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진학상담존>에서는 입시, 진로지도 담당자로부터 고입, 대입 진학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진학정보존>에서는 특성화고나 전문학원, 대학교 진학과 관련된 정보 습득과 상담을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틀간 박람회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원봉사존>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봉사시간 4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석 희망 청소년은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참여 가능하다. , 당일 프로그램을 수료하는데 약 1~2시간 가량이 소요되므로, 운영시간(9/8 10~15, 9/9 13~17)을 참고하여 늦지 않게 방문하여야 한다. 중학생의 경우 학교별로 참가 시간이 다를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프로그램이 있으므로 학교 진로담당 선생님에게 문의하여야 한다.

직업심리검사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미리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청소년직업흥미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결과지를 인쇄해서 가지고 오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미정 소장은 상담복지센터가 수련관으로 이전하면서 예년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실속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직업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진지하게 진로고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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