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청소년안전망 지원기구인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과 함께 두 번째 ‘마음돌봄상자’30개를 사례관리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오랜 시간을 가정에 머무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동반자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함께 “코로나로 지친 그대, 우리가 언제나 함께 할게”라는 응원을 담아 진행했다.

마음돌봄박스는 마음건강꾸러미와 푸드꾸러미, 보건위생꾸러미 세 가지로 구성되어 손소독 세정제, 마스크 목걸이, 손소독휴지, 다과, 홍삼, 힐링키트 등이 담겨 있다.

센터의 청소년동반자는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 문제해결을 돕는 전문상담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2일에 첫 번째 ‘마음돌봄상자’를 2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 지원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의 민간단체 및 기업,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안전망을 구성해, 긴급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야간이동상담 및 행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박미정 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비대면 상담이나 마음돌봄상자와 같은 심리지원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이번 행사 외에도 위기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뉴스피크(http://www.newspeak.kr)

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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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소년상담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설립된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서 동두천시 아동 및 청소년, 학부모,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개인 및 집단상담, 전화상담 및 사이버상담 등의 상담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 개발 등의 활동을 통한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러한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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