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864

제11회 청소년뮤직페스티벌 행사 이모저모

제11회 동두천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개최 - 법사랑위원 동두천지구협의회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방탄소년단 등 유명 연예인 공연에 청소년들 즐거운 한 때 □ 동두천 청소년들의 최고의 축제인 제11회 청소년뮤직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이철훈)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완택)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1부에서는 댄스 동아리 비와이(보영여중), 트러스트(동두천중앙고), 크라티아(동두천여중)의 공연과 두드림 청소년상 시상식이, 2부에서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청소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공연장에 모인 3천여 관중들은..

제11회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개최

제11회 동두천 청소년 뮤직페스티벌 개최 - 법사랑위원 동두천지구협의회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 방탄소년단 등 유명 연예인 공연에 청소년들 즐거운 한 때 □ 동두천 청소년들의 최고의 축제인 제11회 청소년뮤직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동두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이철훈)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완택)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1부에서는 댄스 동아리 비와이(보영여중), 트러스트(동두천중앙고), 크라티아(동두천여중)의 공연과 두드림 청소년상 시상식이, 2부에서는 인기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청소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공연장에 모인 3천여 관중들..

동두천시 미래를 이끌 청소년 위원을 모십니다

“동두천시 차세대위원회 신규 위원 모집” - 동두천시 미래를 이끌 청소년 위원을 모십니다 □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청소년 정책 참여활동기구인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 차세대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 및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시책의 실효성 제고 및 청소년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구이다.□ 신청자격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4세 이하 청소년(중․고등학생, 대학생, 기타 청소년)이며, 30명 내외를 선발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및 평가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상의 문제점 및 대안 제시 ▲청소년 육성 건의사항 및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운영 선정 평가 ▲기타 청소년 관련 시정홍보 및 캠페인 활동..

2014년 CYS-Net 운영보고대회 및 진로지도 심포지엄

“청소년 진로지도 위해 경기북부 힘 모아야” -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 심포지엄 열려 □ 동두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완택)는 지난 9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경기북부 청소년 진로지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2014년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 보고대회를 겸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부모, 교사, 장학사, 교수, 청소년지도자 등이 발표자로 나서 각각의 시각에서 바라본 청소년 진로지도의 현재를 조망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임상우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어수회 전임 회장으로서 ‘별자리과학축제’를 진행해온 결과를 설명하며 “부모들의 직업을 아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으며 봉사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

동두천경찰서 세이프 가디언들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난 11월 5일 동두천성결교회 부설 청소년비전센터에서 세이프가디언들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세이프가디언들은 동두천경찰서에서 위촉하여 각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입니다. 이정훈 상담원이 강의를 진행하였고, 행사 후 청소년고민상담전화 1388 홍보물품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회 모임

본 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또래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7일 관내 초중고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 연합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도형심리를 이용한 상담도구 교육이 진행되어또래상담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또래상담자끼리 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